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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펭귄드럼 2화 일기장 번역

2011.07.18 19:07

무언가 조회 수:229

네타  
[]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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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おつかいをした。今日のばんごはんのメニューはお母さんからのメモでわかっちゃった!!はやく食べたいなって思いながら歩いていたら、おなかがなった所を多蕗くんにきかれちゃった
오늘 심부름을 했다. 오늘의 저녁밥 메뉴는 엄마의 메모로 알아버렸다!! 빨리 먹고 싶다 생각하며 걷고 있었더니, 배가 울리는 때를 타부키 군이 들어버렸다. 

学校で交つう安全のポスターを書くことになった。前に先生が絵を書く時はよく見てねと言ってたから、多蕗くんと信ごうきや安全なものをさがしに出かけた。
학교에서 교통 안전 포스터를 그리게 되었다. 전에 선생님이 그림을 그릴 때는 잘 보라고 말했기 때문에, 타부키 군과 신호기나 안전한 것을 찾으러 나갔다.

今日は、お父さんとお母さんとえいがを見た。今日はえすえふという宇宙人がでてくるこわいやつだった。エイリアンは本当にこわい。おばけもこわいけど…。
오늘은 아빠와 엄마와 영화를 봤다. 오늘은 SF라고 하는 우주인이 나오는 무서운 것이었다. 에일리언은 정말로 무서워. 귀신도 무섭지만...

今日おいしいたいやきを食べた。すごい大きくてあんこがたくさんはいっていた。お母さんがまっ茶あんというあんこ(みどり色)のを食べてておいしそうだった。ちょっとだけもらったのだけど苦いくて大人の味だった。
오늘 맛있는 풀빵(타이야키)을 먹었다. 굉장히 크고, 단팥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엄마가 말차 팥고물이라고 불리는 단팥(녹색)을 먹고 있어서 맛있을 것 같았다. 조금만 얻어 먹어보았지만 써서 어른의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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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学校でテストがあった。やっぱりわり算はむずかしい。わりきれたり、あまったりする。分数がでるともっとむずかしい。もっとべんきょうしなくちゃ!!
오늘 학교에서 테스트가 있었다. 역시 나눗셈은 어려워. 나눈다든지, 남긴다든지.(? 이 부분 해석 맞나...) 분수가 나오면 더 어렵다. 좀 더 공부해야 해!!

今日は、お休みの日だったから、お家でお母さんのお手伝い。おふろそうじと、洗たくものをたたんだ。[おこ]ずかいで300円も[もらっ]た!!
오늘은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엄마를 도와줬다. 목욕탕 청소하고, 세탁물을 접었다. 용돈으로 300엔도 받았다!!

学校のかえりに、犬のおさんぽををしているおばあちゃんがいて、犬がかわいかったから、さわらせてもらった。犬がほしいけど、今のお家はむり?
학교 오는 길에, 개를 산책시키는 할머니가 있어서, 개가 귀여우니까 만지게 해달라고 했다. 개가 가지고 싶지만, 지금의 집은 무리?

明日、体育で鉄ぼうのしけんがある。さか上がりができなくて何回もしっぱいしてる。多蕗くんがたくさんおしえてくれたから次はぜったいに合格する!今日もれんしゅうする!!
내일, 체육에 철봉 시험이 있습니다. 거꾸로 오르기를 못해서 계속 실패했습니다. 타부키 군이 많이 알려줬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반드시 합격! 오늘도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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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池ぶくろのビルで、ツバメの巣を見つける。しゃしんにとって多蕗くんに見せてあげたら、すごくおどろいていた。
오늘, 이케부쿠로의 빌딩에서 제비의 집을 찾았다. 사진을 찍어 타부키 쿤에게 보여줬더니, 엄청 놀랐습니다. 

今日は、おひる休みから、きゅうに雨... 学校からかえる時、カサがなくてこまっていたら、[多蕗]くんがカサにいれてく[れた]  くんは
오늘은, 점심 쉬는시간부터 갑자기 비... 학교에서 돌아갈 때, 우산이 없어서 곤란해하고 있자, [타부키]군이 우산을 들여보내주었[습니다]  군은

今日のあ   とちゅうでふ   した。オレンジ色   いて食べるとあまい   なんの木か多蕗くんにき[いて]みたら「グミの木」ってゆうらしい。さすが多蕗くん!!ものしり♡♡♡
오늘의 아   도중에 후   했다. 오랜지색   있어서 먹으니 달콤한   무슨 나무냐고 타부키 군에게 [물어]보았더니 "구미나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역시 타부키군!!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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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한 단어를 가지고 한자하고 히라가나를 섞어 써서(예: 信ごうき) 번역기에 안 걸러지는 게 많았음...;;
그러니까 좀 틀린 번역 있으면 고치게 지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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