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6개월 기다려야댐

한권에 완결되는줄 아랏네 ㅡㅡ


네타없이 감상평을 말하자면

바케모노가타리 처음 읽었을때 느낌이다.

니시오이신표 헛소리 줄줄 읽다가 뒷통수 맞은 기분임

덕에 새벽에 잠도 못자고 얼얼해서 잠은 다잠


일단 줄줄 읽히고 재밌더라

카렌/츠키히 이야기 이후 나온 녀석들이 좀 밋밋했는데

이번놈은 이래저래 전개가 참 좋더라

아라라기 시점 아닌 바케모노가타리 중엔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