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강호 BL.

죽지않는 원나블+흑집사

가끔 대세가 바뀌긴 함. 동방같은것들

가면 가내수공업하는 년들 보기싫다. 아니 지네들이 물건을 팔러 나왔으면 준비는 다 해서 오라고. 진짜 4천원 아까움.

한 번도 안 가보고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물건들 다 조잡하고 부스 70퍼는 bl, 20퍼는 동방, 10퍼 나머지라고..
한 달에 한 번이던가? 너무 자주 열리는 거 같음. 일본도 1년에 두 번인데 한국은 1년에 네 번 정도 하든지 좀..

나도 서코 가보고싶다

돈지랄 시간지랄

왠만하면 안가는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안전

일본에서 서코에 대한 기사가 떳는데 그거 보고 쓴건가?
최근에 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서코 가보면 안다... BL이 상당수 지배하고 있고, 대다수가 한정된 일본 만화임. 대세라고 하기 보단, BL물 히트 친 것만 롱런으로 줄창 나왔던 기억이 남.
이건 아직 우리나라 애니, 만화산업이 청소년, 성년 층을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라는 것을 입증하겠지만, 역으로, 우리나라 만화 애니 산업에 편견을 가지고 하등하게 보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추구하지 않곤, 자유롭지 않고 작품에 묻어가는 삽질적 문화가 당연히된다는 것도 되지..
여튼 정답은 BL바다

대실망쇼가아니라 대게이쇼군.

죽지않는 리본;;

진짜 서코 3개월이나 6개월마다 한번씩 열리면 흥할텐데

거기 BL아니면 동방아니면 보컬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