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의 로컬라이징
2011.07.26 22:1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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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빙 자체가 로컬라이징이지만
난 그걸 넘어서서 상황이나 대사를 한국적으로 바꾸는걸 좋아함.
내가 전설적으로 뽑는 대사 변환장면은
아마도 풀메탈패닉 후못후 럭비편 더빙이 아닐까 싶음.
그때 최원형분이 훈련시키는 장면에서
일어나! 벌레같은 자식들아! 너희들의 뾰로롱을 뾰로롱하게해주겠다!
내가 하라면 하는거고 까라면 까는거야!
라는 대사에서 군필의 포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
소는 누가 키우냐 찡 이런것도 저런 범주안에 들어 흥미가 생겼지맞ㄴ
난 퓨처라마를 봐야하기때문에 플짤이 올라오길 기다리고있다. 누가 만들어주겠지
난 그걸 넘어서서 상황이나 대사를 한국적으로 바꾸는걸 좋아함.
내가 전설적으로 뽑는 대사 변환장면은
아마도 풀메탈패닉 후못후 럭비편 더빙이 아닐까 싶음.
그때 최원형분이 훈련시키는 장면에서
일어나! 벌레같은 자식들아! 너희들의 뾰로롱을 뾰로롱하게해주겠다!
내가 하라면 하는거고 까라면 까는거야!
라는 대사에서 군필의 포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
소는 누가 키우냐 찡 이런것도 저런 범주안에 들어 흥미가 생겼지맞ㄴ
난 퓨처라마를 봐야하기때문에 플짤이 올라오길 기다리고있다. 누가 만들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