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입원 웹툰 감상평
2011.07.31 23:17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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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깔끔한 그림체와 군데군데 있는 깨알같은 개그가 좋았음.
패션왕: 다분히 웃대스러운 개그이지만 병맛같은 재미가 있었음. 다만 작가의 포텐이 어디까지 갈지는....
신과함께: 이승편은 논외로치고 저승편은 속도감있는 전개가 훌륭했다.
질풍기획: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과장법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있는 것 같다.
신의탑: 전개도 속도감이 있고 설정도 신선한편, 결말까지만 무난하다면 웹툰중 제일로 치고싶다.
나이트런: 확실히 평타이상의 재미는 주고 있지만, 소재나 분위기가 마브러브를 연상시키며 지나친 왜색이 거부감을 준다.
또한 지나치게 긴 대사를 우겨넣는 느낌이다. 소설로 되었으면 더 좋았을듯하다.
쓰고보니 나이트런 디스가됬네
패션왕: 다분히 웃대스러운 개그이지만 병맛같은 재미가 있었음. 다만 작가의 포텐이 어디까지 갈지는....
신과함께: 이승편은 논외로치고 저승편은 속도감있는 전개가 훌륭했다.
질풍기획: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과장법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있는 것 같다.
신의탑: 전개도 속도감이 있고 설정도 신선한편, 결말까지만 무난하다면 웹툰중 제일로 치고싶다.
나이트런: 확실히 평타이상의 재미는 주고 있지만, 소재나 분위기가 마브러브를 연상시키며 지나친 왜색이 거부감을 준다.
또한 지나치게 긴 대사를 우겨넣는 느낌이다. 소설로 되었으면 더 좋았을듯하다.
쓰고보니 나이트런 디스가됬네
+ 질풍기획은 작가가 가이낙스 빠라서 그렇슴다. 열혈이죠 열혈.
+ 신과함께 하앜하앜
+ 패션왕은 벌써 포텐이 죽어가는 중.
+ 나이트런과 신의탑은 안봐서 ㅜㅜ
+ 노블레스는 이제 완결이 다가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