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꽃피는 이로하 26화 감상.
2011.09.28 17:58
네타 |
---|
*이로서 나의 주말을 담당해준 주말연속극이 끝났다. 시원섭섭한 기분.
*마지막에 여주인과 오하나의 기차신은 엄청난 퀄리티였다. 순간 프레임이 30프레임 정도로 늘어난 기분.
*화룡점정이란것이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마지막 작화퀄리티는 그야말로 예술.
*너무 오글거리지도, 너무 담백하지도 않은 마무리였다.
*코짱은 이제보니 이케멘....
*아무래도 이로하는 리뷰를 써야겠다.
*마지막에 여주인과 오하나의 기차신은 엄청난 퀄리티였다. 순간 프레임이 30프레임 정도로 늘어난 기분.
*화룡점정이란것이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마지막 작화퀄리티는 그야말로 예술.
*너무 오글거리지도, 너무 담백하지도 않은 마무리였다.
*코짱은 이제보니 이케멘....
*아무래도 이로하는 리뷰를 써야겠다.
는 귀찮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