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 감상문
2011.10.02 16:3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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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감상문 숙제 내듯이 계속 쏟아지는 패이트 제로 감상문 나도 제출
작화는 여전히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연출이나 BGM이 완전 영화같아서 좋았다.
동화도 그렇게 많이 넣은거 같지는 않던데 연출덕분에 오히려 비장미가 살았음
특히 BGM은 작정하고 만든거 같다 ㄷㄷ
캐릭터들도 잘만들엇네. 전형적인 캐릭터보다 성유물 훔쳐서 마스터 되는 놈하고 무리하게 힘을 증폭시켜서 마스터가 된 놈
이 두명이 맘에 들더라.
공경이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나 모두 맛만 보고 재미없어서 그만둿던 터라 별기대 안햇는데
재밌어질거 같다.
작화는 여전히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연출이나 BGM이 완전 영화같아서 좋았다.
동화도 그렇게 많이 넣은거 같지는 않던데 연출덕분에 오히려 비장미가 살았음
특히 BGM은 작정하고 만든거 같다 ㄷㄷ
캐릭터들도 잘만들엇네. 전형적인 캐릭터보다 성유물 훔쳐서 마스터 되는 놈하고 무리하게 힘을 증폭시켜서 마스터가 된 놈
이 두명이 맘에 들더라.
공경이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나 모두 맛만 보고 재미없어서 그만둿던 터라 별기대 안햇는데
재밌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