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펭귄드럼 또 다른 예상
2011.11.15 03:3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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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브로일러(こどもブロイラー)는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어린이들이 모여서 어떤 그룹이나 존재에 의해 투명하게 변하는 곳임.
-칸바: "넌 언제나처럼 웃고 있어."="필요없으니까 그냥 있어."
-어린이 브로일러가 있으면 어른 브로일러(おとなブロイラー)도 있지 않을까?
2번째 PV에서 쇼마의 목소리로 "마치 투명한 존재잖아."
결론: 쇼마는 브로일러로 간다. 그리고 모모카가 타부키 구한 듯이 링고가 쇼마 구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