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20화 폭풍눈물이래서 나도 3주차 몰아봤는데.. 별 감흥이 업다.

그래서 남동생이 죽어가는데 못본척한건 결국 머랑께?? 머 그래도 ost는 아주 좋았음. 감동받앗딴 사람들 대다수는 사실 ost빨이 아니었을까..?

클라나드같은건 인생이니 머니해도 그놈의 눈깔괴물 해결안되면 도저히 무리... 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불가사리년 나오는데는 봤는데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더이상은 지루해서 못 보겠드라(...)

토라도라나 아노하나는 보면서 먼가 찡한건있는데 눈물나올정도는 아니고, 덕후로 태여난 이상 나도 시발 애니보면서 울어보고싶은데

머 업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