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마스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 다크한방향으로 갔음
2. 그게 원래 캐릭 설정에 있는 치하야까지는 어떻게 이해가 됬는데 제일 밝은 하루카까지 완전 멘붕시켜놔서 이게 과연 아이마스인가?
하는 반론이 들끓음
3. 개인 스페셜화에서 비중이 적었던 캐릭터 (야요이, 히비키, 유키호 등 ) 의 팬들은 하루카스토리가 3편이나 잡아먹으면서 아이마스에 어울리지도 않는 스토리로 채우면서 왜 우리가 빠는 캐릭들은 그렇게 취급하는지에 대해 분노중. (사실상 애니마스는 하루카, 치하야, 미키의 3톱 체제라는거지)

일단 가장큰건 하루카 멘붕때문에 팬들 분열한거랑 특정캐릭터 편중이 심하다는것

1.캐릭터 편중이 심한건 인정.

2.아이마스답다는게 뭔말인지 잘 모르겠다. 애니가 한방향으로만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스토리텔러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거니까.

3.근데 뜬금포는 심하다. 무대에서 발 삐끗이 가장 갑툭튀.

그나저나 저 치하야 짤은 ㅠㅠ 가래떡에다 가발을 올려놨네요잉 헤헤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M ! (추정)


제가 한번 뒷걸음질 을 쳐보겟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거 인형은 블레이블루 웹라디오 브루라지에서 이마이 아사미가 쉬었던 날에 대신 있던 인형그림 재현한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말이지 이렇게 흥분할 일도 아니였는데 존나 오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