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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d01.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2.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3.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4.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5.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6.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7.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8.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09.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10.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11.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12.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13.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d14.jpg : 1월신작 윤회의 라그랑쥬에 마구 꽂힌다


본격_주체사상_선전_애니메이션.avi


는 드립이고.


지금 웹 선행판으로 1화만 나와있는데 이게 취향에 직격크리티컬이다.


처음엔 포스터만 보고 이게 무슨 프리큐어로 아쿠에리온 찍는 씹덕물이냐 했는데

오오미 프리큐어가 아니랑께... 진국이랑께...


특히나 밝고 명랑한 주인공이 직격탄이다.

그냥 정신줄 놓고 헤헤헤 거리는 정박스러움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가는 밝음이라서 더 끌리는거 같다


여자 주인공들 3명의 우정이야기 + 메카닉 전투 + 빠지지 않는 서비스 신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몰라도 1화에서는

서비스 신이라고 해도 갑자기 넘어져서 팬티가 보인다던지

다 가려놓고 DVD에서는 벗겨지는 모자이크나 집어넣는다던지 하는 씹덕뽕빨계가 아니라

건강한 쎾쓰함을 느껴지는 샤워 씬이라던가 그정도 인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깨지 않으면서도 쎅쓰해서 좋다.


1화가 웹 선행판이라서 화질이 쓰레기지만 그래도 전투 씬에 힘꽤나 들였다는게 느껴지고


엔딩곡도 출중한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너무 많다.


성우가 으익!

주인공이 야 이시하라 카오리야!

오구라 유이랑 93년생 유닛결성해서 키스시스에나 나오던 이시하라 카오리라고!

올해는 이거랑 그 여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로 대박 터질 조짐이 강하게 나타난다


위에 나온 저 퍼런애도 93년생인 세토 아사미.

실제나이랑 캐릭터 나이랑 거의 같다니 이게 무슨소리야!


엔딩곡도 나카지마 메구미라고!


성덕들도 새로운 자극이 반고리관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거다.


1화 버프일 가능성이 크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1월 신작중 하나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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