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3탕중...
2012.01.10 01:0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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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론 스튜딘의 그 핵폐기물 말고 제대로된 원작
월희부터 시작해서 다시 재,삼탕들을 뛰고있는데 확실히 이쯤되니까 안보이던것들도 보이고 그런다.
재작년 첫탕때는 Fate루트가 가장 좋았는데
작년 재탕때는 UBW의 참맛을 알았고
이제 삼탕이니 HF가 갑인걸 확실히 알았네.
특히 이씬에서 페이트 작품중 가장 최절정이 아닐까 싶다.
HF루트는 분위기도 그렇고 이 잔인한것도 그렇고 전혀 다른게임인것같은 느낌임.
느어ㅜㅏㄴ어ㅜㅏㅜㅇ 이걸로 공모전 하고 싶었는데
이건 근데 이 게시판이 아닌가;;
운영자형님이 해주시겠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