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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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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 오래된 애니메이션이라 제가 이제까지 이걸 안본걸 보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전부다 해서 6화에 매우 짧지만

보고 난후 여운이 남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명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감동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만큼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라이트노벨까지 가지고 있고 그 때당시 이 애니메이션이 좀 유명했었다는 것도

그리고 원작화가가 마부라호에서 히트를 친 그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겠죠.


이 애니메이션은 제목대로 UFO랑 관련 있습니다만 화수가 진행되면서 아사바랑 이리야랑의 관계를 좀더 비중있게 비춘다든지

아사바 소속 신문부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든지 아사바의 주변 인물들을 보여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제가 구별하자면 SF 코메디 학원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사바랑 이리야랑의 러브곡선도 세워지는 듯 하고


아직 3화를 보는 도중이기에 장담은 못 내리겠습니다만..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 애니메이션이나 이 라이트노벨을 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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