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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리코더와 란도셀 4화

2012.01.30 20:23

칸나즈키 조회 수:328

네타  

항상 생각하지만, 이 작품은 모리타씨 때도 그렇고 짧고 굵구나.

너무 짧아서 탈이지만.





란도셀4-1.jpg


( ゚∀゚)o彡゚ おっぱい!おっぱい! 


란도셀4-2.jpg


안경+거유+천연보케는 흔해빠진 조합이지만, 싫어하지 않는다.

아니 거유 싫어하는놈 본적 있냐? 제 아무리 페도라도 거유 로리라는것 존재하잖아?

그리고 나는 안경을 아주 좋아한다.

짜가이야기에서 하네카와가 안경 벗자마자 빨아제끼는놈들은 능지처참을 해야 마땅하다.



란도셀4-3.jpg


이번화의 교훈은 바로 이거지.


PTA는 무용(無用)



란도셀4-4.jpg


어릴때 선생님한테 실수로 엄마라고 말 하는거는 참 흔한 일이지.



란도셀4-5.jpg


이번 시바 이누코 광고는 치킨마요로군.

마요치키 약자가 저거인줄 여태 몰랐던 나는 원시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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