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은 씹덕물이다

*앙리에타는 보면볼수록 토X도X의 미X링이 자꾸 생각남.

*사이토는 역시 플래그마스터 인가..

*앙리에타가 사이토를 좋아하는 기믹이 너무 갑자기 생긴 기분, 이여자 저번분기에선 약혼자 있던여자 아닌가;

*이젠 이정도를 봐도 그다지 에로하다고 느끼질 못하는 나란새끼 신사새끼..

*루이즈가 눈이 돌아가서 나름 지네나라 공주인데 싸닥션 올리는걸 보니 얘도 이제 약이없구나...싶음.

*여튼간에 온천이 나온걸로 봐서 이번화는 닥치고 서비스신. BD를 기대해야 되나여

*개인적으론 루이즈보단 앙리에타에 한표. 

그나저나 오늘의 나갈없은 밸런타인 한정모드인가.

바닥색이 달달한 냄새가 나는 색이네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