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크라운 3화 매우 짤막한 소감
2012.04.05 00:2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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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s-4U] ギルティクラウン 第03話 「phase03 顕出:void-sampling」 (CX 1280x720 x264).mp4_20120405_001227.460.jpg : 길티크라운 3화 매우 짤막한 소감 [Raws-4U] ギルティクラウン 第03話 「phase03 顕出:void-sampling」 (CX 1280x720 x264).mp4_20120405_001227.460.jpg : 길티크라운 3화 매우 짤막한 소감](/files/attach/images/181/046/087/001/93c36c30a0aeee072c1a69af60fa6484.jpg)
매일 새벽 2시 이후에 보는 길티 크라운. 이번화 주제는 흔한 찌질이 주인공편입니다. 미드 하우스에 나오는 'Everybody Lies'라는 명대사가 몸에 와닿는 화네요. '좀 눈치껏 행동하면 안되냐 ...'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들이 몇몇개 있었습니다만 알 사람들은 다 아시리라 믿고 귀찮아서 적지는 않습니다.
3화 보면서 잘 안보는 오프닝을 계속 봤는데 오프닝 매우 좋았습니다! 엔딩크레딧 보다가 슈퍼셀이라고 적혀있길레 '오오 슈퍼셀 오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P.S 이누X보쿠도 저녁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이건 역시 캐릭터 보는 맛으로 보는 중입니다. 1분기 개그애니랑 훈훈애니가 하나하나 있어서 지금 보는 길크랑 이누는 그닥 재미(.....)가 없네요.
그리고 하레는 이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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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보쿠는 나는 하차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