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찾기도 귀찮으니까 이미지는 생략한다. 

개날 2기

분위기 면에서는 바뀐 게 없다. 

신캐릭터로 신쿠 사촌하고 소꿉친구 같이 프로냘드 갔고, 다람쥐 나온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소아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재밌긴 한데, 카지우라 유키 님의 음악이 작품을 잡아먹는 게 아닌가 두렵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카지우라 유키 님의 음악이 작품을 잡아먹지 않은 애니메이션은 마이히메(마지막화 빼고), 마마마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페제는 작품을 보면서 음악을 들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왜죠?)

뭐, 그건 앞으로 보면 알겠지.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하트 커넥트

쩐다. 쩐다. 쩐다. 쩐다. 쩐다. 

재밌다. 1화에서는 코믹하게 연출되었지만 2화 예고편에서 멘붕의 편린이 보였따. 

혹시 1화 보고 "이거 개그물?" 하고 생각한 사람은 2화를 보기 바란다. 

아아, 총감독 오오누마님 사랑해요. 절 가져요. 

내가 SILVER LINK. 빠를 그만둘 수 없는 이유. 

그런데 아마 오오누마 신이 없어지면 그만두겠지. 

경호라

이것도 개날이랑 똑같이 분위기가 바뀐 게 없는 작품. 

1화부터 액션신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1화부터 남정네의 알몸으로 안구테러한 건 용서할 수 없다므리ㅏ므라ㅣㅜㅁ핌누피ㅗㅁㄴ피ㅜㅁ나ㅣ품냐ㅐ;포ㅠㅁ냐ㅐ;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