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암내.
2012.07.10 16:4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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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하라 유미 원탑 애니메이션! 유독 유코의 작화가 좋아보이는 건 기분 탓이 아닐 겁니다.
시죠 타카네 役으로 인기있던 하라 유미의 더욱 농밀하고 사랑스런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페르소나4같은 전개와 너무 평범하게 예상되지만 그냥저냥 잘 만든 듯한 갸루게 느낌의 결말은 조금 심심하면서도 흐뭇하네요.
아무리 유코가 귀엽고 섹시해도 만약 실제로 있다면 모모에같은 여자가 좋을지도 몰라요, 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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