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22789887_p9.jpg 



私、堪忍袋の緒が切れました!

저, 더 이상 못 참겠어요!


人の心を踏みにじる者よ、ここは一歩も、退きませんっ!

사람의 마음을 짓밟는 자여, 여기선 한 발짝도 더 물러날 수 없어요!


キュアムーンライトに託された思いはいつでもこの胸にあります。だから、私たちは負け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す!

큐어 문라이트에게서 이어받은 의지는 언제나 이 가슴 속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은.. 질 수는 없어요!


ピンクフォルテウェーブ、愛する二人に届けます!

핑크 포르테 웨이브, 서로 사랑하는 두 분께 바칩니다!


頑張っても認めてもらえないこともあるでしょう。悲しいことです。でも、頑張ることは無駄にはなりません!いつかきっと、無限の力を生み出すもとになるはずです!

힘내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겠죠. 슬픈 일이에요. 하지만, 힘내는 일은 결코 쓸모없지 않아요! 언젠가 반드시 무한한 힘을 낳는 뿌리가 될 거에요!


熱い心が届かないあなたは、心の花が枯れているのです!

이 뜨거운 마음을 모르는 당신은, 마음의 꽃이 메말라 있어요!


本当の強さは、本当の優しさに宿るんです!

진정한 강함은, 진정한 상냥함에 깃듭니다! 


信じてくれるから頑張れる。仲間がいるから強くなれる。それをバカにするなんて、私、堪忍袋の緒が切れましたーっ!

믿음이 있으니까 힘낼 수 있어요. 동료들이 있으니까 강해 질 수 있어요. 그걸 바보 취급하다니, 저, 더 이상 못 참겠어요!


私、変わります。チェンジ、するんです!

저, 변할 거에요. 달라질거에요!


美しい物を美しいと感じるのは、あなたが要らないと言った、心です!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건, 당신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마음'이에요!


私たちプリキュアの思いは、ゆりさんと共にあります!

저희들 프리큐어의 마음은, 유리 언니와 함께 있어요!


悲しみが終わらないのは、私たちの力が足りないから。憎しみが尽きないのは、私たちの愛がまだ足りないから。だから。。

슬픔이 멈추지 않는 건, 우리에게 힘이 부족하니까. 증오가 끊이지 않는 건, 우리에게 아직도 사랑이 부족하니까. 그러니까....


憎しみは、自分を傷つけるだけ。食らえ、この愛。プリキュア、コブシパーンチ!

증오는, 자기 자신을 상처입힐 뿐. 받아라, 이 사랑. 프리큐어, 주먹 펀치!


そして、できるなら、草も花もない宇宙に、少しでも花を咲かせたい。せめて、そうすれば。。。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풀도 꽃도 없는 우주에 조금이라도 꽃을 피우고 싶어. 적어도 그렇게 된다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20191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2328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419
10272 [노스포] 케이온 극장판 [8] 시읏시읏 2012.07.20 491
10271 에리카! 에리카 여장남자의혹 사건 [4] file 리카아메 2012.07.20 696
10270 3분기 신작 지금까지 감상평 [5] file 호리프 2012.07.20 555
» 내가 뽑은 큐어 블로섬/츠보미 대사 모음집 [4] file 리카아메 2012.07.19 518
10268 공식 엔딩 크레딧에 이게 뭐시당가 [11] file WHAT 2012.07.19 625
10267 이토준지 명장면 모음 [14] 시읏시읏 2012.07.19 1883
10266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ED말인데 [3] file 칸나즈키 2012.07.19 668
10265 소아온의 애니 효과는 현시점에서는 성공적. [2] Kyou 2012.07.19 603
10264 소아온이 좀 꼴리게 도와주세요 [15] 리카아메 2012.07.19 684
10263 보는거에 영화이야기 올리지 말란법 없다했다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등푸른생선 2012.07.19 73
10262 프리큐어 23화 감상평 [1] TrollMage 2012.07.18 526
10261 난 이런 상황극 개그요소가 너무 좋더라 [5] file 앙리에타™ 2012.07.18 1291
10260 그간 지른 DVD/BD를 생각해보면... [8] 페스키 2012.07.18 566
10259 빙과 13화에서 오프닝 바꼈네 [5] file 우동닉 2012.07.17 682
10258 (수정)유루유리 스핀오프 -오오무로가 3화 [9] file Plan 2012.07.17 1170
10257 "영화! 케이온" 블루레이 개봉기 그 둘! [6] 페스키 2012.07.17 659
10256 캄피오네는 이거 한장으로 요약된다. [6] file 등푸른생선 2012.07.17 606
10255 [12.7.17] 지름신 [6] file Kyou 2012.07.17 752
10254 3분기 3주차 감상평 1번(월,화+@) [12] 사람사는곳 2012.07.17 669
10253 퍼퓸 돋네여 ㅎㄷㄷ [4] file 앙리에타™ 2012.07.17 6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