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씨 감상
2012.10.08 03:5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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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인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 게다가 클램프
캐릭터 의상부터 클램프스러운 작품인데여
스토리는 너무나도 대놓고 극장판을 보세요 라서 조금은.......
극장판 프롤로그인 느낌이 강하네요.......마치 식령제로의 그것같은 느낌이랄까
앞통수 뒤통수 옆통수 인데........
좋았던 건 연출이 좋았어요
분위기연출이 상당히 괸찮았음...........
특히 가장 빛났던게 음향적인 부분인거 같아여
OST도 그렇고 중간중간 나오는 효과음 만으로도 낮인데 왠지 무섭고 음침한 그런 분위기가
역시 나나쨩은 가수보다는 성우를 해야할 사람인거같아요
사야쨩 예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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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재밌음. 스토리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