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시이이이이이 ㅠㅠㅠ

처음에는 남주인공 중2병에 손발이 오글거려서 때려칠까 ? 이 생각이 엄청 들었는데

군대에서 배운것중 하나는 선임들 말은 틀린게 거의 없다. (??)

그래서 사람들이 추천해주는거에는 이유가 있다고 굳게 믿고 꾸준히 밀었음.

결과는 대 만족임

마유시 살려보겠다고 아둥바둥 계속 타임리프하는데 어휴 ㅠㅠ

후반부에 묘지앞에서 마유시가 돌아가신 할머니였나?? 한테 얘기하는거 들을때는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긔여운 크리스랑 재회하는 장면..

너무 여운이 남네.

그 뒤에 내용도 느므 궁금한데...

외전이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있..나? 없겠지.

아

그리고 게임하고 애니하고는 얼만큼 차이나?

사람들이 게임을 더 추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