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는 3가지

첫번째는 정말 우리 일상속에 있는 하찮은

네타거리를 소재로 하는 대화들인데

캐릭터들도 분명하고 미모리 스즈코의 강하지 않은 소심한 츳코미가 참 매력적임

두번째 파트는 마법써서 이상한 짓거리 하는건데

여기서도 미모리 스즈코의 텐션높음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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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dgd 요정의 최고의 파트는 바로 3번째 파트인데

아후레 호 라는 호수에 비치는 영상을 성우들 처럼 더빙하는건데

발음 그대로 애프터 레코드를 의미함

근데 여기 음성녹음은 마치 라디오 녹음 하는 것처럼하고

또 연기하는 성우들도 캐릭터보다 성우 본인들이 그냥 장난치며 녹음하는느낌으로 나와서

미모리 스즈코의 리얼리티 높은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야(아케사카 사토미도 꾀 매력적임)

결론

미모링이 체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