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중2병을 해방하고 싶은 밤이다 크큭
2012.12.06 19:5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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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커플의 탄생 축하합니다 ^^
훈훈하고 보기 좋군. 앞으로 좋은 사랑 계속하길
은 개뿔 ㅋㅋ 아 부럽당
내 마음속에 꾹꾹 눌러담아둔 중2병 개방하고 다니면 릿카같은 여자친구 생기겠지?
오늘부터 검.은.늪의 사와코간다.
- 이제 남은 화 동안 갈등같은거 정리하고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갈듯?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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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야광봉
2012.12.06 20:42
못 다한 뒷이야기들은 c83에서^^ -
PuyoPuyo
2012.12.06 20:57
현실에선 결국 깨지겠지...2d만세 -
132123
2012.12.06 21:56
요즘 중2병 너무 허무함.. -
넌 안생기니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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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
2012.12.06 23:05
존나 애틋하고 개부러움
후반 급전개 살짝 아쉬우면서도 그건 그거대로 다음화 기대됨 -
Printemps
2012.12.06 23:20
릿카 넘 귀여워서 모니터 먹을뻔.. 깨소금과 참기름이 한가득 어우러진 화였당 -
유우타 나는 육체적인 접촉을 한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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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戸ヱリカ
2012.12.07 03:09
c83에서 바이 난교 나오는거 아닌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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