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카네모리 멘붕씬은 두고두고 회자될만큼 흥미로웠다.


유키쨩 귀여웠는데 아쉬움


쇼고쨩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사이코패스여서 도미네이터로 심판할 수 없는게 아닐까싶다


쇼고쨩에게서 실존주의의 주체적인 결단에 대한 역설이 보여서 꽤나 재밌었음


어쩌면 이 애니의 결말을 볼려면 고전으로 돌아가야할지도 모른다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과학과 제도의 발전으로 도태되어버린 인간, 그들이 잃은 인간성이란 무엇일까?


샤르트르의 격언으로 사이코패스가 던지는 물음에 답해보고자 한다


Life is Choice between Birth and Death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20174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2305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401
11112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때문이야」 애니화 결정 [16] file 전자요정 2012.12.21 515
» 역시 사이코패스야. 분기원탑확정 [4] 베카별표 2012.12.21 232
11110 미노리 신작 - 여동생은 무섭다. [9] file Kyou 2012.12.21 871
11109 애니맥스 중2병 예고편 [7] Plan 2012.12.21 326
11108 중학교 2학년도 상상이 하고 싶어! [3] Foodnana 2012.12.20 194
11107 중2병 나레이션 이야기.txt [4] file 키르노 2012.12.20 348
11106 프리큐어 백합커플 잡설 [8] file 리카아메 2012.12.20 2263
11105 중2병~ 나레이션 완결의 역할 [12] 사람사는곳 2012.12.20 304
11104 중2병 완결 소감 [8] file 나물 2012.12.20 245
11103 데코쨩 [9] file Plan 2012.12.20 552
11102 중2사랑 최종회 방영 앞두고 결말 예상해본다. [4] file 전자요정 2012.12.20 278
11101 아나 홍옥짱을 하나카나 존나 맘에 안 드네요 [10] 청록야광봉 2012.12.19 319
11100 [중2병OP패러디] 대선후보라도 대통령이 하고 싶어! [16] Kyou 2012.12.19 354
11099 쓰르라미 울적에 1기 완결 질문좀 [8] 터메릭 2012.12.19 944
11098 상상초월! 다크니스 ova 2화! [9] 청록야광봉 2012.12.18 1274
11097 (쓰름) 와 반전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터메릭 2012.12.18 363
11096 요즘은 딸감에도 개그를 첨부해야함 [7] file 호리프 2012.12.18 1035
11095 중2병의 전개가 공감이 안되는 건, 우리 주위에 중2병이 없기 때문인듯 [14] 나물 2012.12.18 541
11094 김치그녀 11화 좀 쩌는듯 [간략한 선행컷] [9] file 호리프 2012.12.18 861
11093 중2병~ 자연스러움과 무리함 [8] 사람사는곳 2012.12.17 4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