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 마켓 동인지는 이런 내용으로 갔으면 좋겠다.
2013.01.18 05:2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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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아저씨들의 불끈불끈 BL로 시작해서
두 떡집 아저씨들이 마을 사람들의 축복 아래에 결혼하고
졸지에 아들내미는 타마코와 이복남매가 되어버린 뒤
아들내미는 좌절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바람이 부는 틈을 타 미도리가 타마코를 NTR.
그 장면을 몰래 훔쳐보게 된 아들내미가 멘붕해서
한밤중에 타마코의 방 안에 들어가서 잠든 타마코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내용으로 갔으면 좋겠다.
결말은 앙코가 타마코의 배를 가른 뒤 "그것 봐, 역시 없잖아."하는 걸로.
두 떡집 아저씨들이 마을 사람들의 축복 아래에 결혼하고
졸지에 아들내미는 타마코와 이복남매가 되어버린 뒤
아들내미는 좌절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바람이 부는 틈을 타 미도리가 타마코를 NTR.
그 장면을 몰래 훔쳐보게 된 아들내미가 멘붕해서
한밤중에 타마코의 방 안에 들어가서 잠든 타마코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내용으로 갔으면 좋겠다.
결말은 앙코가 타마코의 배를 가른 뒤 "그것 봐, 역시 없잖아."하는 걸로.
여기에 게이새는 두 방법으로 낑겨넣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이게 모두 새의 머릿속에 기억된 내용이고, 이걸 프로젝터 형식으로 보여준다는 내용을 통해.
두 번째는 아들내미가 너무 멘붕한 나머지 새를 오X홀로 쓰는 방식으로.
이런 내용이면 BL, 백합, 노멀, 근친, NTR, 강간, 삼각관계, 고어, 수간 등등 전방위 커버 아닙니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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