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추남저를 알려준 씹새끼 통수코와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해준 라질이한테 빅 엿을 일단 한번 날려주고

선 삼요약....은 그딴거 없고 읽어라.

(나는 지금부터 너희들이 이 만화를 모른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진행할꺼다. 왜냐고? 옛날 고전명작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오늘봤다.)

먼저 이 짤을 보자

응? 뭔지 모르겠다고? 모르겠으면 좆잡고 반성해봐라 알게될거다.

주인공은 존나 이쁘장한 호구임, 여캐 3명한테 맞고다니다가 마침내 이제 성노예가 되버린 거시여. 초판부터 이럼 ㅇㅇ.

그러다가 여자들이 진심으로 좆을 저렇게 묶고 당겼다? 근디 결과가 이게 뭐여?

와....뽑히더라고. 레알 뽑혔어. 근데 이게 말로만 듣던 무선 조이스틱이여. 부착은 무슨 포스트잇마냥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는데 무선이랑께?

이러한 신박함은 쾌락천이었나 어디었나, 이마에 좆 돋아나는 그 만화 이후로 처음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만화적 전개에 의해 저 좆이 뽑혔는데 남자랑 감각이 연결되어있음. 항상 좆은 풀발기 상태고. 어디에든 붙일 수 있다. 여기서는 그 여자애들이 좆을 자기 보1지 위에 붙여서 여선생을 강1간 하거나, 남주를 조교용 똥개로 개조시킨다는 이야기.

 니들이 스마트폰으로 확밀아 딸치듯이 이 여자애들도 무선 탈부착 좆으로 자기들 꼴리는 대로 하는거지

그런데 그렇게 끝났으면 평범한 만화였을꺼다. 아 물론 '아 병신 시발..ㅋㅋㅋㅋㅋㅋ' 하고 감상평은 끝나겠지.

근디 7시 라도의 통수를 넘어서는 작가와 여주들의 통수가 기다리고 있단 말이여. 작가가 love랑 ice를 콧구멍 양쪽으로 마시면서 그려부렸어.

그래서 그게 뭐냐면

귀찮으니까  찍 싸고 3줄 요약해줄게

얘가

이렇게 변하고

이렇게 변해부렀어...

3짤 요약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