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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타마코마켓 - 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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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히메 하앙.. 1분기 최우수어린이상 드리겠습니다.
4화 보다가 모니터를 끌어안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았다능. 친구들과 박물관에 가고싶지만 꾹 참고 가게일을 돕는 착한아이 앙코찡.

으아니 어린아이에게 노동을 시키다니 아동학대OUT!

좋아하는 오또꼬 앞에서 북북!끄러운 모습을 들켜 옷장에 숨는거 너무 귀엽다. 이런 딸 둔 아빠는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나저나 4화까지 잘 보고 있고 흐뭇하긴 하다만 뭔가 단조로운 느낌도 드는게 사실. 기름나라 왕자님은 언제쯤 나올런지..    
아. 그리고 빔프로젝터 치킨out

 

 

사사미 노력하지않아 - 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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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초딩 타마타마에게 1분기 우량어린이상 드립니다.
요새 초딩들 발육이 좆긴 좆타는데 역시 방사능국 클라스는 다르danke.. 뭐 따지자면 맏언니 체형이 제일 초딩에 가까운듯ㅋㅋ

원작을 안읽은 관계로 약간은 정신없는 전개지만 좆쩌는 성우진이 귀를 탈탈 털어주시니 즐겁지 아니한가

 


미나미가 - 치아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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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머리 치아키를 필두로한 멍청이모에 우치다, 그외 요시노, 토우마 4인방.
세자매 중에 가장 포텐셜이 높을 거 같은 치아키. 아이고 치아키 시집가는건 보고 죽어야 하는디ㅠㅠ
사진은 치아키라인이지만 4기 병신력은 카나라인이 갑인듯.

병신력이 하늘을 찌르는 호사카와 유망주 후지오카ㅋㅋㅋㅋㅋㅋㅋ때문에 매주 즐겁습니다.

카나밖에 모르는 바보병신새끼ㅜㅜ

 

 

 

나친적next - 코바토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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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토는 엄밀히 말하자면 초딩이 아니지? 찾아보니 코바토 14살 마리아 10살이네.

10살짜리 슴가에 밀린다니 코바토 불쌍ㅠㅠ좀더 크면 고기고기의 가슴을 따라갈 수 있을지ㅜ

요조라, 고기도 모자라 저런 어린애들까지 하렘왕국에 들어가버린 코다카 새뀌가 너무 부럽다 아니 근데 친구가 적다니 이새뀌가ㅠㅠ

 

 

 

코토우라상 - 코토우라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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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밝기부터 어두운 코토우라의 초딩시절. 저건 그나마 밝은 부분 찾고 찾은 장면. 

1화 어둠의다크 전개가 인상깊었다. 옴마니밧메훔.. 관심법을 쓴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받는 코토우라가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한다는 스토리. 성우나 소재면에서 하트커넥트가 생각나기도 했다

 


love live! - 호노카/우미/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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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호노카/코토리 2학년 트리오의 로린이 시절 모습.

어렸을 때부터 호노카가 일을 벌이고 우미와 코토리가 수습하는 테크를 밟아온 듯 하다.
1화는 뭔가 뜬금없고 별로였는데 화를 거듭하면서 애들이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도 보이고

스토리도 자리를 찾아가는듯 보이..는 건 빠심 때문일거야
그리고 삽입곡도 맘에 든다. 어느새 mp3폴더엔 뮤즈 베스트 앨범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뭐가 불만인지 자꾸 다메다메만 외치는 에리년과 3화에서의 게릴라콘서트급 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돌의 길을 걷는 근성돌 뮤즈
사랑합니다..

 


야마노스스메 - 아오이/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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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와 히나타의 로린시절. 쎆쓰하다
3분애니라 너무 짧다. 요새 라면도 4분은 끓이는데ㅜㅜ등산을 소재로한 건전한 내용과 동글동글한 그림체,

그리고 이구치유카/아스미카나 헉헉.. 메날두 아니 루니와 반페르시 투톱을 보는듯한 성우캐스팅으로 3분이 더욱 짧게 느껴진다능

 

 

이상 1분기 긔여운 로린이들을 만나봤어요.

아무튼 2분기도 3분기도 더욱더 더쿠아저씨들을 기쁘게 해주는 로린이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용

뿌잉뿌잉

결론: 로린이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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