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고 감이 오더라;

아 스트위치구나;

여지없더군

1. 쓸데없이 힘들어간 병기들 보니 참;;;

   근데 운용 병신같이 하는건 여전함.

2. 1번에 덧붙여서 설정 개차반인건 여전...

근데 이런거 다 따져서 볼거면 진지진지열매먹은 물건 보지 안그려=ㅅ=?

3. 깨알같은 패러디 요소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함.

4. 파란년때문에 텐션이 떨어질뻔 하다가 히마와리 덕분에 이건 좌측 담당 좌측 담장.

   파란년이 너무 싫다. 입만 다물면 괜찮은데 입만 열면 스트레스가 솟구친다.

   영감쟁이 몸보신 좀 하게 나갈없 햏자들은 히마와리 상위 입찰하지말라.

   야 내가 슴덕후가 됐구나...

그래도 잼난다. 역시 이런 잡탕류로 한몫 먹은 경력이 어딜 안간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서 스트위치 이상 히트작이 될 포텐이 엿보인다.

백합이고 그런건 관심없는데. 히마와리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아주 조타 =ㅅ=;

초반 시청률도 거의 4% 찍은 걸로 알고 있고

BD판매량도 기대되는데

자꾸 러브 인게이지가 나오는 건 둘쨰치고

적쪽에서 좀 포텐이 터질 놈이 나와야하는데 몹은 러브 인게이지 한방에 그냥 황천행이고

치하야짝퉁은 맨날 양궁질 말고는 하는게 없으니... 아직까진 좀 심심하다.(이제 캐릭터 소개 다 끝났으니 뭔가 나오겠제)

그래도 거의 8개월만에 다시 매드 제작.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