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아르군의 세나쨩의 대한 갈망이 너무나도 참을수 없어 봐버렸습니다.

AIC build 제작사 내여귀때부터 이녀석들 뭔가를 좀 아는녀석들이라고는 생각했는데

사실 1기는 이런 제작사의 센스가 조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2기부터는 확실하게 작품의 매력을 이해한것 같습

1기는 뭐랄까 약간의 진지함을 섞으려는 것도 있었고 해서....쵸금....그랬는데

2기는 확실하게 나친적이라는 작품이 일상러브코메디 정도의 느낌이 강하기때문에

전작에 비해 상당히 가벼워져서 너므너므먼읾ㄴ얼;ㅑㅁ너;ㅑㄻㄴ

세나쨩 너무예쁨 니아럼냥ㄻㄴ;ㅣㅇㄹ

그림체나 작화도 그렇고 색감이 파스텔톤으로 변헀는데 그게 너무좋음.........

중간중간 깔리는 OST는 물론 꺠알같이 캐릭터들의 센스있는 동작이나 표현들이 상당해서

역시 제작사는 아르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슴.

세나쨩이 매우예쁨

예쁘다고 시발

쨩예쁨

세나 짱짱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