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가 적다 8화 개짱이네 ㅋㅋㅋ
2013.03.01 19:5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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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화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서 몇번 돌려보던 장면.
마냥 평화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따금 터지는 갈등은 탄산음료 먹는 것 같은 청량감이 느껴지지.
그것이 이쁜 소녀들의 감정대립이면 더욱 더! ㅋㅋ
단지 아쉬운건 이 갈등이 좀 더 갔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빠르게 풀리더군.
이런 장면들 자주자주 나와 줬으면 좋겠어. 지금 막 실타래처럼 얽혀있잖아. 막 치정극을 벌이란 말이야!!
두번째로는 고양이에 뿅가 죽는 요조라.
뭐 고양이랑 노는 요조라가 사랑스럽게 보이던 장면도 좋았지만 과거 10년전에 돌보던 '나이트'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요조라 속내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었지. 단지 '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로만 끝낸것이 아닌 코다카에 대한 묘한 설움 섭섭함 같은 것이
묻어나오는 이야기였어. 이것은 절묘하게 8화 끄트머리쯤에 교내 복도에서 코다카와 요조라의 대화랑 다시금 맞물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역시 나친적은 마냥 개그 일상물이 아닌 좀더 진지빤 드라마 물로 만들었어야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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