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친적 11화를 봤는데

 어휴 맞는 소리하는 유사 아오이의 지적을 그 자리에서 권력을 사용해 처리하고 협박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밥맛이네요

 시발년

 틀린 말 하나 없구만 요조라처럼 논리대 논리대로 격파했으면 모를까

 고문이 필요한데 사실 마리아가 수녀가 아니라서 선생님 권한 주면 되지? 하고 넘기다니

 시발.......

 아 좀 싫네요 원래부터 얘 안 좋아했지만 아 정말........퇴학까지 입에 올리는 순간 경멸감마저 들었습니다

 애초에 그런건 직권남용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화가 오가고 남득할 만한 처분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이건 뭐;;; 아무리 이사장이 짱이래도 사실 그렇게 쉽게 짝짝꿍 할 수는 없죠;;

 아 애가 딱 보니 착실하고 일 잘하고 예의바른데 

 퇴학?

 열라 싫네요

 빽 믿고 뻐기는 사람들 진짜 싫음

 아무리 지가 잘나고 뭐든 잘하고 이쁘고 하면 뭐해 ㅡㅡ

 시바 요조라는 말하면서 외부인의 범위를 애매하게 만들어서 은근슬쩍 끌어오는 말빨이라도 보여주면서 격퇴했건만;;

 비교되네 진짜;;

 저도 학창시절에 좀 완고해서 그쪽으로는 문제아 수준이었는데.....아오 여튼 저런 거 무지 싫어해요

 불쌍한 유사 아오이......

 목소리도 카와이하고 쪼그만 애를 그렇게.....

 시발년 어디서 잘 팔릴 것 같은 요소는 다 모아놓고 사기같은 능력 다 처묵하고 ㅡㅡ

 시발 요조라 짱짱걸

 리카 짱짱걸

 세나 사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