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대표적인 예가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원작 자체는 존나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는 인기만화고, 영화화도 매우 성공적임


장기연재도 되서 2쿨뽑아먹고 상황봐서 추가로 뽑아내면서 BD 존나 팔아먹고 케릭터관련상품도 팔아먹을만한데 안나옴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OVA로 만화책 특별한정판으로 같이 2번정도 나오긴했는데 이정도 인기인데 TVA로 안나오는게 이상함


다른 순정만화들도 인기에 비해 TVA로 안나오는게 의아함.


물론 십덕한게 상업성 MAX라지만 라노벨원작 작품만큼이나 순정만화작품들도 꽤나 구매력이 있는게 사실인데 업계는 왜 애니화를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크... 순정만화는.. 십덕이 아닌 애들도.. 잇쇼니할 수 잇는... 좋은 장르이거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225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897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081
12152 혁명기 발브레이브 예상 [1] 하루카나 2013.06.15 694
12151 신의 애니 케이온 극장판 [5] file 호리프 2013.06.15 637
12150 [퍼옴] 진격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터 히라마츠 타다시씨가 말하는 진격의 거인 작화에 대한 이야기 [2] 시읏시읏 2013.06.15 1255
12149 일본 수학여행 가서 지른 거 인증 [5] file 나무연못 2013.06.15 794
12148 볼거없으면 페스나 [8] file 단애 2013.06.14 827
12147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스태프 및 성우 정리 [9] 하루카나 2013.06.14 833
12146 키리링 완전한 다이쇼리 확정ㅋㅋㅋ [8] file 리카아메 2013.06.14 1351
12145 발기브레이터가 해냈다! [7] file 리카아메 2013.06.14 1249
12144 프리즈마 이리야 2번째 PV 나옴 [4] 하루카나 2013.06.14 398
12143 전뇌코일 감상 2분 20초만에 감탄한 이유 [9] file Winial 2013.06.14 925
12142 뭐 그래서 감옥학원을 봤습니다. [3] file Winial 2013.06.14 964
12141 얘네 둘 동일인물이였네 [7] file 호리프 2013.06.13 641
12140 요즘에 볼게 없다... [5] file Foodnana 2013.06.13 569
12139 내여귀는 아야세때문에 망한듯 [12] file 리카아메 2013.06.13 1372
12138 캬~ 내여귀 클라스보소 [9] file 흔한애니광 2013.06.13 789
12137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스태프 및 성우 정리 (성우 추가) [4] 하루카나 2013.06.13 804
12136 20대 남성으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8] file 리카아메 2013.06.13 763
» 순정만화가 생각보다 파괴력이 쌘대 왜 TVA로 안나올까 [4] 베카별표 2013.06.13 448
12134 '언어의 정원'과 비. [2] 수은중독 2013.06.13 399
12133 AKB0048 드라마CD 下 - 블랙스노우의 음모 [3] file 사람사는곳 2013.06.13 7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