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이 개새끼보소. 넌 한국에 왔으면 그냥 전자발찌였어!!

나도 농구부 코치할래ㅓㅇㅁㅈㅁ절ㄷ저규ㅓ

아이리 슴가는 본편부터 계속 고통받는다

역시 현역 농구부 선수이자 코치 아니랄까봐. 날아오는 뜨거운 두부도 나이스 캐치!  수준이 상당해.

토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토모네 어머니가 더 끌림. 크으

이 ova 언제 나온거냐 ㅋㅋ 토렝이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떡하니 올라와있길래 웬 횡재인가 하고 봤네.

본편에 초딩들이 농구부를 지키려고, 또 각자 목표를 가지고 코트를 누비며 달리는, 기대 이상으로 진지했던 모습들도 좋았지만

ova에 가벼운 일상 에피소드도 매력있었음. 적절한 개그랑 서비스신도 좋았고 물론 본편 중간중간에도 가벼운 이야기들이 끼어있기는 하지만! 

2기에서는 다시금 1기만큼 진지빤 모습을 보여줘야겠지? 더 진지해져도 괜찮고. 그러지 않으면 그냥 초딩 모에 일상물 그거밖에는 안되니

곧 있으면 할 2기 많이 기대해본다.

그리고 이 작품 슬램덩크랑 비교 당하던데, 어이 ~ 비교가 안되잖아 ㅋㅋ

어떻게 봐도 '로큐브 >>>>>>>>>>>> 월 로제 >>>>>>>>>>>>>> 슬램덩크인게 당연하잖아!! 

초등 여학생들이 흘리는 땀과 시커먼 고딩 남자놈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가 같을리가 없는데 

일본 애니계 퇴보니 뭐니 이상한 소리들 진지하게 떠들지 말라고 wwwwwwwwwww  

그건 그렇고 근 몇년만에 농구공이 붙잡고 싶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