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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デブリφ ★:2011/01/27(木) 14:20:50 ID:???0

★「자쿠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쿠와는」 건담으로 배우는 존댓말
 「아무로, 다녀오겠습니다」――건담의 명대사를 모티브로, 사회인에게 필요한 언어구사능력을

기르자는 블로그가 화제가 되고 있다.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101/26/news054.html 


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3:39 ID:cOvT7EwN0

도련님이니까

실례지만, 미취학아동이기 때문일까요


7: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3:56 ID:oKWrVFoc0

이것이 젊음입니까


1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4:56 ID:sh2W4JcJ0

그것은 좋은 물건입니다

1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5:27 ID:xj6tar89P

다리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장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18: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7:05 ID:WrfQT2YC0

인정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도 있지만, 젊음으로 인한 과오라는 것이 아닐런지요?


2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7:42 ID:ZRBDZRyd0

탄막이 얇다고 생각합니다



2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7:47 ID:mkLGQSLa0

제 볼을 때리셨군요. 아버지에게도 구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만


63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6:42:42 ID:dHtGsr3t0

>>22 
남한테 말할 때는 가족에 경칭을 붙이면 안 된다고



28: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29:13 ID:ncFw0Lev0

그래도 남자인가요! 연약한 사람!


94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3:42:49 ID:nkgqQnUo0

>>28 
그대로잖아ww

6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34:23 ID:MVt1ZKbZP

>「크라운 님. 자쿠에는 대기권 돌입을 위한 기능이 장비되어있지 않습니다.
> 정말 유감입니다만 이번 일은 인연이 닿지 않았다는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 (크라운. 자쿠에는 대기권 돌입을 위한 장비는 없다. 불쌍하지만...) 

w 



73: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37:00 ID:UGGes3uMO

본 함의 좌현, 탄막이 약간 얇다고 느낍니다만
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알 도리가 없군요



9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39:31 ID:xj6tar89P

여러분이 사랑해 주셨던 가르마 자비는 타계하셨습니다.

어째서일런지?


103: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1:49 ID:BVa0VNzlP

>>90 
도련님이시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93: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0:01 ID:3RsvcqxgP

아직, 각부脚部는 미완성인지요?

그러한 다리라고 하는 부분은, 기간부품이 아닌 장식품 정도의 물건입니다.

정말 유감입니다만, 결정권을 가지고 계신 상층부의 여러분께서는 그 점을 이해하고 계시지 못한 듯 합니다.

죄송하지만 다리의 장착은 불가능할듯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 괜찮습니다.


99: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0:51 ID:2qn0H7ch0

>>93 
명확하게 말씀하시는군요.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11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3:33 ID:BtGQguLj0

>>99 
위로의 말씀 뿐이라 죄송합니다만, 대령님이라면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06: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2:16 ID:M2brIU+A0

여러분의 댓글이

프리더 목소리로 재생되는 건

어째서인지요?



117: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3:43 ID:UGGes3uMO

제 얼굴에 물리적인 충격을 주셨군요?

부모에게서도 받은 적이 없었는데!


131: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6:35 ID:DxI27Vgh0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셨군요, 샤아 님


15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49:57 ID:njtA5G7X0

>>131 
당신께서는 매우 좋은 벗이셨습니다.
하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당신의 아버님이 좋지 않았던 것이죠 (히죽


156: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50:23 ID:IDlt0xLI0

다녀 오십시오! 핀판넬!


17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52:26 ID:ab3Bzx6+0

존댓말이랄까 게이 말투가 되기 쉬워 보이는군요


17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52:49 ID:i6lWLBb80

프리더님 스레군


183: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54:09 ID:g/NAuLEn0

제가 말씀드려도 될 지 모르겠지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테지나 님.




208: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4:58:04 ID:eQDBekXFP

부끄럽지만, 솔로몬에 귀환했습니다.


231: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02:55 ID:qNsWp4IR0

아무로 「무슨 일이십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만 둬 주십시오. 이런 일에 함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돌아가 주십시오. 와서는 안 됩니다」 
샤아 「무엇입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에에이, 완전한 작전이 되지 못했다니 유쾌하지 않군요」 
짐Ⅲ대원A 「론드벨에게만 좋은 일을 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아무로 「하지만, 그 기체로는... 기라 도가님까지! 무리입니다, 모두 돌아가 주십시오」 
중략
아무로 「떨어져 주십시오. ....건담의 힘은!」 
샤아 「이, 이것은, 사이코프레임의 공진입니까. 인간의 의지가 과도하게 집중하여 오버로드하고

있는데도, 공포는 느껴지지 않는군요. 오히려 따뜻해서, 안심하게 됩니다.」 

아무로 「아무것도 못 한 채로, 아아」 
샤아 「그렇습니까. 하지만 이런 따뜻함을 가진 인간이 지구까지도 파괴해 버리지 않습니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로 님」 
아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에 사람의 마음의 빛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샤아 「흠, 그런 인격을 가지신 분 치고는 퀘스님께 친절하지 않으시지 않았습니까? 」 
아무로 「저는 머신이 아닙니다. 퀘스님의 아버님을 대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퀘스 님을 기계처럼 다룬 것이군요」 
샤아 「그렇습니까. 퀘스 님은 아버지를 원한 것이었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걸 실례라고 느끼고 퀘스 님을 기계로 만들어 버린 것이군요」 

아무로 「당신 정도의 인물이, 어쩌면 그릇이 작은 일을 하십니까!」 
샤아 「라라아 슨은 저의 어머니가 되어 줄 지도 모르는 여성이었습니다.

그 라라아를 살해한 분에게 듣고 싶지는 않군요」 

아무로 「어머님? 라라아 님이? 우왓」 

유 비롱비롱~ 사요나라 이~에~나~쿠테~

237: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03:43 ID:+W8Lod790

>>231 
>유 비롱비롱

어이


24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04:43 ID:gIfc0rDiO

저희들은 한 분의 영웅을 잃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즉 패배를 의미하는 것일런지요!?

아닙니다! 이것은 시작인 것입니다!


송구스럽게도 지구연방군과 비교해 보자면, 저희 지온의 국력은 1/30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싸워 올 수 있었던 것은 어째서이겠습니까?
여러분!

그것은 저희 지온공국의 전쟁 목적이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중략)


불초, 저의 동생, 여러분께서 사랑해 주셨던 가르마 자비는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도대체 어째서입니까!?


새로운 시대의 패권을 저희들 선택받은 국민이 장악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은 옷깃을 여미고, 외람되게도 이 전국을 타개해 가야만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가혹한 우주공간을 생활의 장으로 하면서도 함께 고민하고 연마하여 오늘의 문화를 쌓아 왔습니다...


과거, 지온 다이쿤 님께서는 인류의 혁신은 우주의 백성인 저희들로부터 시작된다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무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자면, 지구연방의 두더지님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지배권을 잡고 있다며

아직도 저희들에게 항전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도 자녀분들도 그 연방 분들의,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죄송스럽지만, 생각 없는 저항 앞에

스러져 간 것입니다!


이 슬픔도, 분노도, 결코 잊으셔서는 안 됩니다!


32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18:47 ID:xj6tar89P

>>240 
있을 법한 연설이 되었군




259: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08:00 ID:6UF+g9Ci0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정말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이 취침하신 심야

창을 통해서 하늘을 보고 있자니

대단한 물건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어른들께서는 허풍이라 웃으시고

테레비죤을 너무 보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맹세하건대 맹세하건대

거짓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279: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10:49 ID:iUk3hdoT0

>>259 
시가 되어 버렸잖아ww 


297: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12:47 ID:h4cID9n50

>>259 
총리대신의 변명 같다


31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17:23 ID:HySwu1qr0

정말 송구스럽습니다만, 샤아 님,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로서는 에고가 아닌가 하고 느낍니다



34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23:15 ID:7ElEZNxaP

>>314 
어째서 이해해 주시지 않는 것입니까? 
지구님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실 때가 온 것입니다.


33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20:12 ID:Gf32kRCc0

이중경어나 과잉경어의 온퍼레이드가 되어 버렸오



366: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27:43 ID:HySwu1qr0

실례합니다, 좌현을 담당하고 계신 포격수님

약간 탄막이 얇게 펴진 것이 아닐런지요?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고 계신 것인지 궁금합니다만. 


369: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28:04 ID:UGGes3uMO

이런 상황에서, 매우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에게는 아직 돌아갈 장소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377: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29:14 ID:w6aD++0k0

>>369 
뿜었다www 


40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34:29 ID:swOGfWip0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 전쟁을 수단으로 삼고 계신 시로코님께는

저의 이 몸을 통해서 나오는 힘의 원천이


43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41:23 ID:0E78khlg0

>>402 
진심으로 유감입니다만 저만이, 죽는다는 것도 면목 없기에...
그러므로 귀하의 마음께서도 동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카미유 님 




439: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5:41:55 ID:jCUmPgRc0

카미유 님께


아직 쌀쌀한 봄, 카미유님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저의


제리드 메사 올림




538: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6:04:37 ID:6UF+g9Ci0

「가토 님! 당신께서 망각하신다고 해도,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 


561: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6:12:41 ID:mTdOh4Io0

>>538 
정말 송구스럽습니다만, 제가 이기는 싸움에 꽃을 더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게다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눌 혀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제 뜻은, 잠깐 전에 이미 전한 바와 같습니다.



738: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8:13:29 ID:6xBR/JMrP

저의 주먹이 빛을 발하며, 바람을 가르고 울리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퇴장해 주셨으면 하고, 빛을 발하며 큰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부디 맛 보아 주시길! 샤이닝 핑거~!!



74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8:21:01 ID:qMBuz6Ls0

>>738 
wwwwwwwwwwwwwwww 


784: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19:19:45 ID:yOEvCRyT0

「오르테거 님, 맛슈 님, 부탁드리고 싶은 건이 있는데 지금 괜찮으신지요

 저 하얀 분께 제트 스트림 어택을 실행하고 싶은데 준비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83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1:10:15 ID:yOEvCRyT0

「갑자기 이런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조종하고 계신 MS로, 제가 탑승한 The・O와

동등한 전투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계신 것입니까! 샤아 님!!」 



852: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1:30:51 ID:55N72ABK0

라라아 님, 저 남성분과 친밀한 교류를 하시는 것은 약간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873: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1:53:09 ID:3Onjv5fv0

국민 여러분, 들고 일어나 주십시오.

지-크 지온입니다.

지-크 지온입니다.

지-크 지온입니다.


875: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1:55:47 ID:VyLBi6iV0

>>873 
뭔가 선거를 방불케 하는군www 




89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7(木) 22:11:57 ID:T6pk11ZXO

브라이트

「여러분의 존귀한 생명을 맡아 두고자 합니다」 



1000:名無しさん@十一周年:2011/01/28(金) 00:30:26 ID:ohTM4SC10

불타올라 주십시오. 불타올라 주십시오. 불타올라 주십시오. 건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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