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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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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해야할 부분에서 확실하게 처리를 해주고 해야할 부분이 필요하고 아닌 부분이 필요한 것인데


잔인해야할 필요가 있는 부분은 별 감흥없이 넘어가는데 반해


쓸데없는 부분에서 잔인한 느낌




5화같은 경우는 아예 확실하게 긴카를 나락으로 몰고갈 필요가 있었다 생각하는데 곁가지에서 그쳤다면


6화같은 경우는 세이라 친구를 그렇게까지 처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좀 거슬리는 부분이긴 한데.


뭐 종에 맞아 뒤지고 하는 상황에서 꼬챙이는 약과란 이야기인가.




그것도 그렇고 아카리 이번화에서의 결의 표명도 영 이상하다.


말로 하긴 뭣하고 암튼간에 좀 꺤다.




제작진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하려다가 계속 말아버리는 느낌.


그게 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까지 보면서 느낀 전체적인 소감.


언젠가는 터지겠지 터지겠지...하고 보고 있는데 13화 방영 이딴 소식 듣고 아 시바. 이걸 끝까지 보긴 봐야하나 하는 느낌만 가득하다.




추신 : 어제 톡톡에 올린 내용이 있는데 분할 2쿨인듯. 아카리 성우가 지금 만삭이라 분할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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