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는 정말 강렬한 작품이 많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를 크게 받은 작품이 바로 쿄소기가.

설명하기 난감하니 일단 읽어봐라

http://mirror.enha.kr/wiki/%EC%BF%84%EC%86%8C%EA%B8%B0%EA%B0%80 <-봐도 그닥 네타는 없는듯

이게 일단은 OVA 전작이 있다는 모양인데 난 아직 00화 만 본 상태고 정식으로 1화에 들어가기전 찾아봐야 할듯 싶다...

아 그냥 오늘 중으로 보면 되겠군... 바쁘겠네

일단은 가운데 여자애가 주인공

사실 캡쳐를 할래도 이 작품은... 내 캡쳐실력 따위론 설명이 안된다... 그냥 직접보는걸 추천. 오늘 놀자나-_-? 

이 처자가 일단은 스토리의 키퍼슨인듯 한데 복잡함;;;

이래뵈도 근년간 감상글은 다양하게 써봤다고 생각했는데 00화 하나 본걸론 설명할 말이 딸린다.

잔잔한 내일로부터 류의 판타지스러움, 킬라킬 류의 액션이 함께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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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ㅔㅔ형이 쓴 감상글http://www.haganai.me/talk/2120535에 없는 작품중에 본인이 잡은 작품들 몇작품 소개를 해봤음여. 

작년 4분기 사이코패스가 기억이 나는데(벌써 1년....) 올해 마지막 분기도 심상치 않다.

이번 분기도 지난 분기랑 비슷하게 대략 스무개 정도 보지 않을까 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