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글을 틈틈히 써야하는 이유 - 논논 비요리 7화
2013.12.03 09:1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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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가 어디까지 봤었나 기억이 안 난다…미안해 킬라킬은 몇 편까지 봤나 기억하고 논논 비요리는 기억 못 해서.
이제와서 감상 쓰기도 뭐하니 귀여운 렌게나 보고 가시죠.
이름도 제대로 못 외웠지만 어쨌든 귀여워!!
PS.
지난번에도 느낀 거지만 이 친구는 코마리 보다는 나츠미 성격에 가까운 거 같아요. 말수가 적을 뿐이지 성격은 나츠미라는 거죠. 물론 남자니까 싫어요.
헛 그럼 사실 나츠미도 오빠처럼 숨은 천재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