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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푸강아 극장판 보고 왔다

2015.06.22 12:10

앱씨 조회 수:93

네타  

20150622_114750.jpg


난 애니를 안 보고 극장판을 봤는데


그냥 애니 스토리를 중간중간 잘라서 보여준 느낌이라 tv판으로 다시 봐야할 거 같음


기본적인 감상은 타카오가 많이 커엽더라


그리고 칸코레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같은 이름의 함선이 어떻게 의인화가 됐는지 비교하면서 보게 되더라구



짤은 받은 특전인데 솔직히 여캐들만 나오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저 꼬추들을 어디다 써


특전만 다시 받으려고 표 예매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임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간 이런 운은 엄청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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