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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기대를 많이 하고 보기 시작했어. 한 2~3화 까지는 싱글벙글 하면서 잘 봤는데, 도중부터 미묘해지더니 다보고 나니까 느낌이 되게 어정쩡 하더라.


눈이 굉장히 즐거웠다는걸 빼면 뭐가 남았나 싶었어.. 도중에 굳이 저런장면을 넣었어야 했나 싶은 부분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용이 좀 빠르게 느껴졌어.

2기 제작을 염두해두고 만든것 같던데, 차라리 그런 부분은 좀 나중으로 미루고 내용면에서 보강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내가 원작에 대해 한개도 모르고 본거라, 내가 안좋게 봤던 부분이 내용진행상 불가피한 부분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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