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슈로대 og. 츤데레 레오나 쨔응... 으 레오나 쨔응... 존나 달달하다.
2012.12.07 06:1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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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존나 캬와이한 레오나쨔응 표정. 앞으로 얼마나 더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딱 데레데레 모드 표정 조나 캬와이하당
캡쳐보드 연결하기 귀찮아서 그냥 폰으로 찍었음.
상황이 뭐냐면 저 옆에 타스크새끼가 납치되어 있는 레오나쨔응을 구했음.
근데 둘이 원래 좀 좋아하는 사이란 말여. 레오나쨔응은 전형적인 츤데레고
할튼간에 타스크새끼가 나의 사랑 레오나를 발견했으니까 니들 다 좆됨 막 이런식으로 말해서 레오나쨔응이 또 순수하게 퐁당 넘어감
그 다음 히류로 돌아와서 하는말.
카티나 : 그럼 우리들은 간다 임마.
(두 사람만 빼고 자리를 피해주는 일행)
레오나 : ......
타스크 : (여기서 콱 키스라도 하고 싶긴 한데...그건 너무 막 나가는 것 같고)
타스크 : 레오나, 체크리스트는 평소대로 하면 되지? 나머진 다 나한테 맡겨.
레오나 : 으, 응...
타스크 : 얼료? 왜 그래?
레오나 : 겨, 겨우 이렇게 만났잖아... 꼬, 꼭...내가 먼저 말해야겠니...?
타스크 : 레오나...
레오나 : 누, 누가 오기 전에 빨리...
(그리고 그걸 멀-찍이서 보고 있는 일행)
류네 : ......아~~좋겠다아..
러셀 : 보면 안 되죠. 어서 가요.
류네 : 그래야지. 카티나 중위가 별스럽게 남 신경도 다 써줬으니.
으... 조난 캬와이한 레오나쨔응...
하지만 씨1발 좆같은 레오나년이랑 타스크새끼 둘다 조뚜 쓸모가 없어서 키울 일이 없음.
레오나 좀 좋은 기체좀 주던가 씨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