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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브금)스토리텔링류 종결자.jpeg

2012.12.31 19:30

그런거없어 조회 수:764

네타  

제목은 완벽한 부부, 남편은 변호사 아내는 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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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불륜 들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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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깨끗이 정리함 하지만 용서는 당근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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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상황에 의사인 아내 앞에 훈남 환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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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는게 아닌 상황... 나와서 혼자 술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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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훈남환자와 만남, 훈남도 여기 단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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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서 자기 차에 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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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목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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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돌려주려고 다시 만남, 뻐꾹 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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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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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 남편은 이혼 안해준다고 해서 둘이서 세우는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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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뿐 가정부 섭외해서 남편 꼬시라고 시키고 불륜 현장을 덥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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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무거워염~ 이리주세요~ 
남편 : 들어드리죠 이쯤이야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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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료 포기하지마~ 돈 어떻게든 구해볼게~ 라고 다들리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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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것 같은데 이것 쓰시고 천천히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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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좋은 분이신데 내가 이래도 되나....고뇌하는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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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난함? 언능 안꼬시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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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뇌하다 결국 골뱅이녀 스킬 시전 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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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자에 자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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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눕혀 줄려고 안아 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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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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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침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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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내가 불륜남과 세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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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fail....나 그냥 자고 있었는데 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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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거냐 하니 가정부가 죄책감에 다 털어놓음... 
저 사실 꼬시라고 사주 받은 거에요... 사모님한테 남자가 생긴것 같아요... 사모님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좋은 남편을두고...라고 대략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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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반격, 몰래 위치추적 어플 깔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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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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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정모, 남편은 ㄴㄴ~ 합의 없음~~ 정 이혼하고 싶으면 병원 건물 내노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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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남편, 그리고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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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둘이 짝짝쿵 되서 애까지 생김, 결국 이혼도장 찍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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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찍고 나왔는데 불륜남 번호 없는 번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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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이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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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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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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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 팔고 새로 살 집 계약하라고 가정부한테 돈도 줬는데... 
남편 : 이집 오늘 내가 계약 했는데요~ㅜㅜ 
집주인 : 뭔솔? 판다 한 적도 없음요. 꺼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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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에는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 이사 해준다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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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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