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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봄

일본의 성문화 소개해준다

2013.04.05 18:12

리카아메 조회 수:4351

네타  






가부키쵸.jpg


(↑은혼에도 나오는 일본의 최대 환락가 가부키쵸)



마침 일본에 관심 많은 오덕후들이 모인 사이트기도 하니 내가 (일부) 직접 체험한 일본의 성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알다시피 일본의 성문화는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이 대단하므로 전부 소개하는 건 어렵겠지만...


일본 갈 계획이 있는 나갈없 게이라면 여행 목표를 정하는 데 참고가 될 수도 있겠다(?).  





참, "일본어 잘 못하면 제대로 못 즐기지 않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있지만, 단언컨대 그런 거 없다. 


내가 소개해 주는 곳으로 가서 돈만 제대로 지불하면 외국인도 차별 없이 풀코스로 즐길 수 있으니 심빠이나이요!










 800px-Himeji_Castle_The_Keep_Towers.jpg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대단한 세계문화유산 히메지성




Osaka_Castle_Nishinomaru_Garden_April_2005.JPG


내가 직접 체험한 오사카성. 600엔만 내면 외국인 차별 없이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XRzChER987.jpg


입장료 500엔에 사진촬영까지 자유인 쿠마모토성





600px-JapaneseCastle12ExistenceKeepTower.jpg


위 3대 성을 비롯한 현존하는 천수각 12개







일본의 아름다운 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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