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시작한지 10여 년이 다 되어가는 올드게임 이터널시티. 하지만 아직 현.역.이.다. 믿기 힘들지만, 아직도 하는 사람이 제법 많고 현거래도 열라 활발한 게임임.

그리고 이건 내 캐릭터와 사용하는 무기. 휙휙휙 신나게 던지는 표창인데, 구구절절 설명할 거 없이 강.함. 이거 하나가 현찰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냥, 사냥을 가자! 는 2007년 남극으로 이동.

강남 임시비행장으로 가서

남극 WITO 기지에 있는 게스트 주둔지가 바로 사냥터. 유저간 pk가 가능하며, 사망시 다시 2분간 시바시바 거리며 달려와야 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사람 없는 새벽에 하면 상관없셈 ㅋ

대충 이런 식으로 사냥을 함. 몹들을 잔뜩 모아서 휙휙 때려잡는 건데... 아, 자리를 잘못 잡았읍니다. 자꾸 몹들이 퍼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