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 초등생 여제자와 성관계 교사에 징역 8년 실형
2013.05.23 22:3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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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던 초등학교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이성호)는 초등학생 여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로 구속기소된 전 초등학교 교사 강모(30)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신상정보공개 10년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23/2013052302502.html
그냥 너희도 조심하라고
그리고 왜 난 이 생각부터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