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쩌는 오프닝이야기 해보져

2011.04.12 04:54

지벨룽겐 조회 수:205

네타  

애갤러스에서도 심심하면 올라오던 떡밥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모션그래픽적인 연출과 음악과의 싱크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BLODD+3기 오프닝 이건 진짜 제작진이 약하고 만든거 같음


파니포니 오프닝도 특유의 샤프트테이스트랑 캐러송과 잘맞물려서 좋고[특히 소녀Q]


듀라라라!! 이건 각자가 각화의 주인공인 군상극인 작품의  느낌을 오프닝 인물 전환연출에 잘 넣어줘서 최고인듯, 중간에 지난이야기 넣는 센스도 돋보였고


일상 오프닝이 일상 특유의 로고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함께 작중 특정인물들의 개그소스를 잘버무려놨음,,, 물론 쿄토작화가 한몫하지만 문제는 본편이 시망


교향시편 에우레카 4기 이건 작품을 1화에서 부터 온사람이면 뭔가 느껴지는 영상이라 해야되나... 3x화를 거치면서 지켜봐온 인물들의 이야기와

모습이 오프닝속에 녹아들어 있어서 보고있다보면 뭔가 뭉클해지는 오프닝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193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807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062
1192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재밌음? [8] file Melt 2011.04.12 242
1191 오늘은 슈타게 하는 날 [7] 하나조노 2011.04.12 259
1190 그나저나 마마마 11, 12화 불판 여기다가 피울거야? [12] 오보에 2011.04.12 237
1189 전국소녀 2화. 으익 이고깽 아니 이중깽 [4] file 롤링주먹밥 2011.04.12 379
1188 [소개글] 사토 준이치식 현대 동화, 신백설공주전설 프리티어 [3] file 오보에 2011.04.12 392
1187 하나사쿠 이로하 결말이 보인다 [9] 쌍경진 2011.04.12 315
1186 신만세2기 1화. 어찌 흥하지 아니하는가 [4] file 롤링주먹밥 2011.04.12 482
1185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1화 [5] 하나조노 2011.04.12 1022
1184 IS 애니를 돌아보겠씁니다 [3] file 조홍 2011.04.12 1459
1183 자막제작자 떡밥하니까 생각나는데 [3] file 조홍 2011.04.12 243
» 쩌는 오프닝이야기 해보져 [11] 지벨룽겐 2011.04.12 205
1181 꽃이 피는 첫걸음 2화 - 너무 좋았다. [5] 흑갈 2011.04.12 365
1180 엔마군 자막이 늦는건 이유가 있는거 같다. [4] 롤링주먹밥 2011.04.12 202
1179 근데 페르소나 재밌음여?? [7] ♬유키미쿠™ 2011.04.12 281
1178 솔직히 IS 원작자도 저렇게 애니 흥할거라고 상상도 못했을듯요 [17] 하레_TEST 2011.04.12 163
1177 여러분. 페르소나 4는 망했어요. [4] 하나조노 2011.04.12 251
1176 님들 IS 출하량이 5만을 넘었댑니다. [14] FeelMe 2011.04.12 177
1175 정작 여기 사람들이 엄청 빠는 일상이랑 꽃피는 첫걸음은 [15] 하레_TEST 2011.04.12 260
1174 「Persona 4」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탭 공개!! [9] 하나조노 2011.04.12 393
1173 자막가 까지 말고 추천을 하죠 [50] 하레_TEST 2011.04.12 2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