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하나를 한 3번 정도 돌려봤는데...
2011.04.18 11:4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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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감은 최진실 주연의 영화 고스트맘마
그리고 지금 소감은 슈퍼스타K 시즌2의 김지수
초반 너무 텐션을 크게 올린 나머지 중후반부에도 변함없는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TOP5에서 탈락.
그래서 '신데렐라'같은 필살기는 꿍쳐뒀다가 피 빨갈때 써먹어야하는 법.
1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좀 걱정이긴 하다.
걱정이기도 하고 너무나 기대되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주는 마마마가 올킬하겠지... 오오미 지리것소.
그리고 지금 소감은 슈퍼스타K 시즌2의 김지수
초반 너무 텐션을 크게 올린 나머지 중후반부에도 변함없는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TOP5에서 탈락.
그래서 '신데렐라'같은 필살기는 꿍쳐뒀다가 피 빨갈때 써먹어야하는 법.
1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좀 걱정이긴 하다.
걱정이기도 하고 너무나 기대되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주는 마마마가 올킬하겠지... 오오미 지리것소.
솔직히 마에다 준 식 엔딩으로 갈 것 같아서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