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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18:17
ゆい 조회 수:128
2011.04.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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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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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지나간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케이온을 보면 학창시절 3년이란 시간의 소중함, 친구들과 함께 했던 우정과 추억의 소중함,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
마지막에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헤어져야 할때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최고의 감동이다.
아즈사는 좀 더 선배들의 연주를 듣고 싶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된 그 상황.
왜 옛날에 함께 할때 좀 더 연주를 하지 않고 케이크나 먹고 있었을까 하며 흘리는 후회의 눈물
아 정말 위대한 작품 케이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