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그냥 먼 길을 돌아갔다 제자리를 찾아온것일 뿐임.
2011.04.22 10:4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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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길 돌아가는 동안 별의 별 사파리같은 일들이 일어나긴 했다만...
아무래도 내일 시험이다보니 자세한 감상문 같은 건 토요일 오후에나 올릴 생각이고...
그냥 한줄로 내 소감을 정리하자면
내가 애갤러스 있을때도 수차례 이야기했잖아...
우로부치는 열혈 마법소녀 매니아였고 어찌됐든간에 마법소녀물로서의 결말을 낸것일 뿐이야.
그래서 난 지금 결말에 만족한다는거지.
아무래도 내일 시험이다보니 자세한 감상문 같은 건 토요일 오후에나 올릴 생각이고...
그냥 한줄로 내 소감을 정리하자면
내가 애갤러스 있을때도 수차례 이야기했잖아...
우로부치는 열혈 마법소녀 매니아였고 어찌됐든간에 마법소녀물로서의 결말을 낸것일 뿐이야.
그래서 난 지금 결말에 만족한다는거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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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릉
2011.04.22 10:46
막상 우로부치가 제일 애정을 기울이고 공들인 캐릭터가 사야카라는게 아이러니. -
롤링주먹밥
2011.04.22 10:46
ㅇㅇ 마법소녀로서는 훌륭한 결말임에는 이론이 없음요
시바 나노하랑 비교해봐ㅋㅋㅋㅋㅋ
문제는 곁가지를 보고 온 사람들이 많으니ㅜ -
오보에
2011.04.22 10:47
그건 어쩔 수 없지 ㅎㅎㅎ. 그건 샤프트와 우로부치가 안고 가야할 리스크임. 나도 그 부분까지 뭐라 하진 않아. -
Jarlaxle
2011.04.22 10:47
난 마법소녀물이 아닌줄 알았음 ㅋㅋ 우로부치 사탕발림에 넘어가버렸네. 에효. -
올릉
2011.04.22 10:47
본격 다이버스터 엔딩 -
에밀
2011.04.22 11:44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