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에밀이랑 취향 비슷한 사람은
2011.04.23 01:07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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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 봐라 시문.
판타지 장르인 물건인데,
마마마랑 느낌 비슷하다.
마마마에서 암울함을 좀 빼고.
액션보다 감정묘사에 치중한 느낌이다.
아무튼 시문 보면 후회 안할거다.
언제 날 잡아서 리뷰 써야되는데 이것도 2쿨짜리인데 여운 쩐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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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2011.04.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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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릉
2011.04.23 01:10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에밀은 진짜 좋아할거다. -
★렌키아
2011.04.23 01:12
부왘 성우진 존나 쩌네 유카나에 키타무라 쿠와시마까지;;; 근데 스튜딘꺼잖아? -
올릉
2011.04.23 01:16
마마마 보면서 시문의 향기를 많이 느꼈었음 ㅇㅇ 물론 스토리 전개도 다르고 한데. 심리묘사라던가 그런게. -
★렌키아
2011.04.23 01:15
으아 음악만든분 찾으니까 가히리에 사이버포뮬러 빨강망토 차차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나중에 꼭 볼게 -
올릉
2011.04.23 01:13
시문은 내 인생에 본 애니 중 세 손가락 안에 꼽는 애니고,
동시에 작화가 내 인생에 본 애니 중 세 손가락에 들만큼 거지같은 애니.
OST도 쩌니까. 렌키아도 좋아할듯
소녀 감성의 극을 보여주는 애니다.
나중에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