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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2/4 분기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2011.04.24 01:45

Foodnana 조회 수:351

네타  
Yondemasu yo Azazel San - 03 (1280x720 x264 AAC).mp4_20110424_013822.jpg

13분에 걸맞는 텐션으로 마구 진행하는게 참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성우들 싱크로가 아주 좋음.

사쿠마 역 사토 리나의 망가지는 연기나 아자젤의 변태 연기 등등 빠지는게 없네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애니 자체로만 봤을때 학생회 임원들 이상의 파괴력을 지녔다고 평하고 싶다.

오히려 학생회 임원들은 썎드립 자체로 소재가 한정되어 있지만 요놈은 그런 한계가 없지.

개그가 물리면 얼마든지 진지하게 나가도 좋고, 평소 하던데로 쌕드립이나 피 튀는 개그를 넣어도 좋아.


단점을 하나 꼽자면 13분이라 너무 짧게 느껴지는 점!

에피소드만 이리저리 잘 다듬는다면 이번 분기 레전드로 등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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